전북 설 연휴 코로나19 확진자 2천백여 명…평소 주말 수준

입력 2023.01.25 (21:59) 수정 2023.01.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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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나흘 동안 전북에서는 2천백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평균 5백40명으로 평소 휴일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하고 있는 만큼 다중 이용 시설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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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설 연휴 코로나19 확진자 2천백여 명…평소 주말 수준
    • 입력 2023-01-25 21:59:32
    • 수정2023-01-25 22:09:27
    뉴스9(전주)
이번 설 연휴 나흘 동안 전북에서는 2천백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평균 5백40명으로 평소 휴일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하고 있는 만큼 다중 이용 시설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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