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대관령 -25.2도, 강릉 -14도
입력 2023.01.25 (23:25)
수정 2023.01.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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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도 강원도 내 대부분 지역에서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이 영하 25.2도까지 떨어졌고, 태백 영하 21도, 속초 영하 16도, 강릉 영하 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영동 산간지역에는 한파경보가 유지 중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6일) 평년 기온을 일부 회복하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몰아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이 영하 25.2도까지 떨어졌고, 태백 영하 21도, 속초 영하 16도, 강릉 영하 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영동 산간지역에는 한파경보가 유지 중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6일) 평년 기온을 일부 회복하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몰아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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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대관령 -25.2도, 강릉 -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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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3:25:16
- 수정2023-01-25 23:49:17
오늘(25일)도 강원도 내 대부분 지역에서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이 영하 25.2도까지 떨어졌고, 태백 영하 21도, 속초 영하 16도, 강릉 영하 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영동 산간지역에는 한파경보가 유지 중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6일) 평년 기온을 일부 회복하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몰아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이 영하 25.2도까지 떨어졌고, 태백 영하 21도, 속초 영하 16도, 강릉 영하 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영동 산간지역에는 한파경보가 유지 중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6일) 평년 기온을 일부 회복하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몰아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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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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