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예술인회관 건립 ‘첫 발’…오늘 발대식 개최
입력 2023.01.26 (07:48)
수정 2023.01.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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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는 가칭 '제주예술인회관',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예총은 이를 위해 오늘(26일) 오후 제주문예재단에서 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4백억 원을 투입해 9천6백여 ㎡ 면적의 문화카페와 소규모 공연장, 가변형 전시실과 예총 회원단체 상주공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예총은 이를 위해 오늘(26일) 오후 제주문예재단에서 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4백억 원을 투입해 9천6백여 ㎡ 면적의 문화카페와 소규모 공연장, 가변형 전시실과 예총 회원단체 상주공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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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예술인회관 건립 ‘첫 발’…오늘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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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07:48:26
- 수정2023-01-26 08:17:02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는 가칭 '제주예술인회관',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예총은 이를 위해 오늘(26일) 오후 제주문예재단에서 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4백억 원을 투입해 9천6백여 ㎡ 면적의 문화카페와 소규모 공연장, 가변형 전시실과 예총 회원단체 상주공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예총은 이를 위해 오늘(26일) 오후 제주문예재단에서 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4백억 원을 투입해 9천6백여 ㎡ 면적의 문화카페와 소규모 공연장, 가변형 전시실과 예총 회원단체 상주공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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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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