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주·광주 대설주의보 추가 발효…경기 20곳으로 확대
입력 2023.01.26 (09:04)
수정 2023.01.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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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6일 오전 8시 50분을 기해 광주·이천·여주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원 등 17곳에는 전날 밤부터 순차적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원 등 17곳에는 전날 밤부터 순차적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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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여주·광주 대설주의보 추가 발효…경기 2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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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09:04:15
- 수정2023-01-26 09:06:08

기상청은 26일 오전 8시 50분을 기해 광주·이천·여주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원 등 17곳에는 전날 밤부터 순차적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원 등 17곳에는 전날 밤부터 순차적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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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 wine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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