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악 오름 일대 방화’ 50대 남성 구속
입력 2023.01.26 (09:58)
수정 2023.01.26 (1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첫날 오름에 불을 낸 5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차량에 불을 질러 우보악 오름 일대 9,000여㎡를 태운 50대 남성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새벽 서귀포시 색달동 우보악 오름에서 차량에 불을 지른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차량에 불을 질러 우보악 오름 일대 9,000여㎡를 태운 50대 남성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새벽 서귀포시 색달동 우보악 오름에서 차량에 불을 지른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보악 오름 일대 방화’ 50대 남성 구속
-
- 입력 2023-01-26 09:58:04
- 수정2023-01-26 10:20:36

설 연휴 첫날 오름에 불을 낸 5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차량에 불을 질러 우보악 오름 일대 9,000여㎡를 태운 50대 남성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새벽 서귀포시 색달동 우보악 오름에서 차량에 불을 지른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차량에 불을 질러 우보악 오름 일대 9,000여㎡를 태운 50대 남성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새벽 서귀포시 색달동 우보악 오름에서 차량에 불을 지른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
문준영 기자 mjy@kbs.co.kr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