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사·공중보건의’ 5천여 명 실태 조사

입력 2023.01.26 (10:07) 수정 2023.01.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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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다음 달 10일까지 경상남도의사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의사 인력 전수조사를 합니다.

조사 대상은 치과의사와 한의사를 제외한 의사와 공중보건의 5천9백여 명으로, 전문의 자격과 근무 형태, 의료취약지 근무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의대 신설과 정원 증원 등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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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의사·공중보건의’ 5천여 명 실태 조사
    • 입력 2023-01-26 10:07:02
    • 수정2023-01-26 10:52:56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다음 달 10일까지 경상남도의사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의사 인력 전수조사를 합니다.

조사 대상은 치과의사와 한의사를 제외한 의사와 공중보건의 5천9백여 명으로, 전문의 자격과 근무 형태, 의료취약지 근무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의대 신설과 정원 증원 등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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