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 명대…“유행 감소 추세”
입력 2023.01.26 (12:16)
수정 2023.01.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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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동안 늘어난 대면접촉에 명절 이후 검사 건수도 증가하면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096명으로 어제보다 만 5천여 명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늘어난 489명이며, 사망자는 26명 발생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명절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어느 정도 늘 것이지만, 전반적인 유행 감소 추세를 반전시킬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096명으로 어제보다 만 5천여 명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늘어난 489명이며, 사망자는 26명 발생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명절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어느 정도 늘 것이지만, 전반적인 유행 감소 추세를 반전시킬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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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 명대…“유행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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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12:16:04
- 수정2023-01-26 12:21:30

명절 동안 늘어난 대면접촉에 명절 이후 검사 건수도 증가하면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096명으로 어제보다 만 5천여 명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늘어난 489명이며, 사망자는 26명 발생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명절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어느 정도 늘 것이지만, 전반적인 유행 감소 추세를 반전시킬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096명으로 어제보다 만 5천여 명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늘어난 489명이며, 사망자는 26명 발생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명절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어느 정도 늘 것이지만, 전반적인 유행 감소 추세를 반전시킬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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