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경북서 계량기 동파 신고 속출
입력 2023.01.26 (19:15)
수정 2023.01.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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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된 강추위에 계량기 동파가 속출했습니다.
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계량기 동파는 오늘 오전까지 상주 22건, 김천 18건, 경주 12건 등 경북에서 120건에 이릅니다.
또 안동에서는 수도관 동파 1건도 접수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는 만큼, 각종 동파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계량기 동파는 오늘 오전까지 상주 22건, 김천 18건, 경주 12건 등 경북에서 120건에 이릅니다.
또 안동에서는 수도관 동파 1건도 접수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는 만큼, 각종 동파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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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에 경북서 계량기 동파 신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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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19:15:58
- 수정2023-01-26 19:37:45

연일 계속된 강추위에 계량기 동파가 속출했습니다.
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계량기 동파는 오늘 오전까지 상주 22건, 김천 18건, 경주 12건 등 경북에서 120건에 이릅니다.
또 안동에서는 수도관 동파 1건도 접수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는 만큼, 각종 동파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계량기 동파는 오늘 오전까지 상주 22건, 김천 18건, 경주 12건 등 경북에서 120건에 이릅니다.
또 안동에서는 수도관 동파 1건도 접수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는 만큼, 각종 동파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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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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