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개방형 보건소장 공모, 잡음 잇따라
입력 2023.01.26 (19:58)
수정 2023.01.26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가 개방직으로 바뀐 군산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군산보건소장 공모에는 현재 전·현직 군산시 공무원 3명과 외부인 1명 등 모두 4명이 지원했는데, 일부 지원자들과 관련해 음해성 투서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1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를 열 예정이지만, 시 안팎에서는 공정한 채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군산보건소장 공모에는 현재 전·현직 군산시 공무원 3명과 외부인 1명 등 모두 4명이 지원했는데, 일부 지원자들과 관련해 음해성 투서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1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를 열 예정이지만, 시 안팎에서는 공정한 채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시 개방형 보건소장 공모, 잡음 잇따라
-
- 입력 2023-01-26 19:58:25
- 수정2023-01-26 20:23:08

군산시가 개방직으로 바뀐 군산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군산보건소장 공모에는 현재 전·현직 군산시 공무원 3명과 외부인 1명 등 모두 4명이 지원했는데, 일부 지원자들과 관련해 음해성 투서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1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를 열 예정이지만, 시 안팎에서는 공정한 채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군산보건소장 공모에는 현재 전·현직 군산시 공무원 3명과 외부인 1명 등 모두 4명이 지원했는데, 일부 지원자들과 관련해 음해성 투서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1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를 열 예정이지만, 시 안팎에서는 공정한 채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