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땅값 2.18% 상승…4분기 상승률 낮아
입력 2023.01.26 (20:59)
수정 2023.01.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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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땅값은 2.18퍼센트 상승해, 2021년 2.57퍼센트, 2020년 2.37퍼센트에 비해 상승률이 낮아졌습니다.
특히 4분기 상승률은 0.31퍼센트에 그쳐 전해 같은 분기 상승률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지난해 전북 전체 토지 거래량은 11만 6천9백 필지로 전해보다 21.9퍼센트, 최근 5년 평균보다 18.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특히 4분기 상승률은 0.31퍼센트에 그쳐 전해 같은 분기 상승률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지난해 전북 전체 토지 거래량은 11만 6천9백 필지로 전해보다 21.9퍼센트, 최근 5년 평균보다 18.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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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땅값 2.18% 상승…4분기 상승률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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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20:59:41
- 수정2023-01-26 21:07:33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땅값은 2.18퍼센트 상승해, 2021년 2.57퍼센트, 2020년 2.37퍼센트에 비해 상승률이 낮아졌습니다.
특히 4분기 상승률은 0.31퍼센트에 그쳐 전해 같은 분기 상승률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지난해 전북 전체 토지 거래량은 11만 6천9백 필지로 전해보다 21.9퍼센트, 최근 5년 평균보다 18.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특히 4분기 상승률은 0.31퍼센트에 그쳐 전해 같은 분기 상승률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지난해 전북 전체 토지 거래량은 11만 6천9백 필지로 전해보다 21.9퍼센트, 최근 5년 평균보다 18.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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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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