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등 2억 6천여만 원 미지급 제과점 대표 집행유예
입력 2023.01.26 (21:51)
수정 2023.01.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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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형사17단독은 직원들에게 퇴직금과 임금 등 2억 6천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유명 제과점 대표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제과점 대표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근로자 19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퇴직일 14일 안에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제과점 대표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근로자 19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퇴직일 14일 안에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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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등 2억 6천여만 원 미지급 제과점 대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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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21:51:01
- 수정2023-01-26 21:57:55

부산지법 형사17단독은 직원들에게 퇴직금과 임금 등 2억 6천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유명 제과점 대표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제과점 대표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근로자 19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퇴직일 14일 안에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제과점 대표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근로자 19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퇴직일 14일 안에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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