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거제에 500만 원 ‘고향 기부’
입력 2023.01.26 (21:54)
수정 2023.01.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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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고향 거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온라인 창구를 통해 기부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나 6살까지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 실향민으로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 때 미군 상륙함을 타고 거제로 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나 6살까지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 실향민으로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 때 미군 상륙함을 타고 거제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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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통령, 거제에 500만 원 ‘고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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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21:54:33
- 수정2023-01-26 22:15:40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고향 거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온라인 창구를 통해 기부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나 6살까지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 실향민으로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 때 미군 상륙함을 타고 거제로 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나 6살까지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 실향민으로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 때 미군 상륙함을 타고 거제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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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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