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매화 ‘납매’ 진주서 첫 개화…“3주 일러”
입력 2023.01.26 (21:56)
수정 2023.01.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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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매화인 '납매'의 첫 개화가 진주에서 관측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절기상 대한인 지난 20일 진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납매가 첫 꽃망울을 터뜨렸다며,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3주 정도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에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지닌 '납매'는 높이 2~4m 정도의 낙엽 교목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절기상 대한인 지난 20일 진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납매가 첫 꽃망울을 터뜨렸다며,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3주 정도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에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지닌 '납매'는 높이 2~4m 정도의 낙엽 교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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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매화 ‘납매’ 진주서 첫 개화…“3주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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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21:56:07
- 수정2023-01-26 22:07:13

겨울 매화인 '납매'의 첫 개화가 진주에서 관측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절기상 대한인 지난 20일 진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납매가 첫 꽃망울을 터뜨렸다며,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3주 정도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에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지닌 '납매'는 높이 2~4m 정도의 낙엽 교목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절기상 대한인 지난 20일 진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납매가 첫 꽃망울을 터뜨렸다며,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3주 정도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에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지닌 '납매'는 높이 2~4m 정도의 낙엽 교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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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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