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전주시·군산시 선정
입력 2023.01.27 (07:55)
수정 2023.01.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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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올해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전주시와 군산시가 선정돼 국비 1억 원씩 지원받습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과 동문예술거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숙박 연계 체험 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군산시는 옛 도심 시간여행마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 등 근대 역사를 주제로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과 동문예술거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숙박 연계 체험 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군산시는 옛 도심 시간여행마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 등 근대 역사를 주제로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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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전주시·군산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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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7 07:55:09
- 수정2023-01-27 08:30:3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올해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전주시와 군산시가 선정돼 국비 1억 원씩 지원받습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과 동문예술거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숙박 연계 체험 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군산시는 옛 도심 시간여행마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 등 근대 역사를 주제로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과 동문예술거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숙박 연계 체험 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군산시는 옛 도심 시간여행마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 등 근대 역사를 주제로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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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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