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전~부산 광역철도 구축 추진
입력 2023.01.27 (19:37)
수정 2023.01.27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철도교통 접근성 확보를 위해 대전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를 추진합니다.
이는 대전에서 김천과 구미, 대구, 영천, 경주, 부산으로 이어지는 철도로 대전~대구 구간은 기존 경부선을, 대구~부산 구간은 기존 대구선과 중앙선 등을 활용합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 수요분석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는 대전에서 김천과 구미, 대구, 영천, 경주, 부산으로 이어지는 철도로 대전~대구 구간은 기존 경부선을, 대구~부산 구간은 기존 대구선과 중앙선 등을 활용합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 수요분석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대전~부산 광역철도 구축 추진
-
- 입력 2023-01-27 19:37:52
- 수정2023-01-27 19:48:58
경상북도가 철도교통 접근성 확보를 위해 대전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를 추진합니다.
이는 대전에서 김천과 구미, 대구, 영천, 경주, 부산으로 이어지는 철도로 대전~대구 구간은 기존 경부선을, 대구~부산 구간은 기존 대구선과 중앙선 등을 활용합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 수요분석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는 대전에서 김천과 구미, 대구, 영천, 경주, 부산으로 이어지는 철도로 대전~대구 구간은 기존 경부선을, 대구~부산 구간은 기존 대구선과 중앙선 등을 활용합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 수요분석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