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업자와 골프’ 공무원 4명 문책성 전보
입력 2023.01.27 (19:41)
수정 2023.01.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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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휴가 기간 업체 대표들과 해외로 골프 여행을 다녀온 공무원 4명에 대해 문책성 인사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 조치로 1명을 보직 해임하고, 3명을 면 단위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안부는 골프 비용 분담과 공사 계약 건 등 이해관계 충돌 여부를 감찰 중입니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 조치로 1명을 보직 해임하고, 3명을 면 단위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안부는 골프 비용 분담과 공사 계약 건 등 이해관계 충돌 여부를 감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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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업자와 골프’ 공무원 4명 문책성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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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7 19:41:08
- 수정2023-01-27 19:45:53
합천군이 휴가 기간 업체 대표들과 해외로 골프 여행을 다녀온 공무원 4명에 대해 문책성 인사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 조치로 1명을 보직 해임하고, 3명을 면 단위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안부는 골프 비용 분담과 공사 계약 건 등 이해관계 충돌 여부를 감찰 중입니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 조치로 1명을 보직 해임하고, 3명을 면 단위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안부는 골프 비용 분담과 공사 계약 건 등 이해관계 충돌 여부를 감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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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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