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형 유치원 비리 교육청 간부·유치원 원장 기소
입력 2023.01.27 (21:47)
수정 2023.01.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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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는 매입형 유치원 사업 관련 비리 혐의로 교육청 간부와 유치원 원장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시교육청 매입형 유치원 선정 과정에서 당시 시의원을 통해 돈을 건넨 유치원 원장 A 씨를 제3자뇌물교부와 사문서위조, 청탁금지법 위반 등을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또, 교육청 내부 정보 유출 혐의 등으로 교육청 과장급 간부와 언론사 기자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시교육청 매입형 유치원 선정 과정에서 당시 시의원을 통해 돈을 건넨 유치원 원장 A 씨를 제3자뇌물교부와 사문서위조, 청탁금지법 위반 등을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또, 교육청 내부 정보 유출 혐의 등으로 교육청 과장급 간부와 언론사 기자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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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입형 유치원 비리 교육청 간부·유치원 원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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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7 21:47:08
- 수정2023-01-27 22:07:26
사립 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는 매입형 유치원 사업 관련 비리 혐의로 교육청 간부와 유치원 원장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시교육청 매입형 유치원 선정 과정에서 당시 시의원을 통해 돈을 건넨 유치원 원장 A 씨를 제3자뇌물교부와 사문서위조, 청탁금지법 위반 등을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또, 교육청 내부 정보 유출 혐의 등으로 교육청 과장급 간부와 언론사 기자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시교육청 매입형 유치원 선정 과정에서 당시 시의원을 통해 돈을 건넨 유치원 원장 A 씨를 제3자뇌물교부와 사문서위조, 청탁금지법 위반 등을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또, 교육청 내부 정보 유출 혐의 등으로 교육청 과장급 간부와 언론사 기자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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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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