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내년까지 어린이집 90곳 석면 철거
입력 2023.01.27 (21:55)
수정 2023.01.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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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내년까지 14억 6천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90곳의 석면 자재 철거에 착수합니다.
올해는 규모가 큰 어린이집 27곳을 대상으로 석면 천장과 철골 등 해체 공사를 먼저 진행합니다.
그간 어린이집은 사회복지시설로 분류돼, 유치원이나 학교와 달리 교육 당국의 석면 철거 사업에서 제외됐습니다.
올해는 규모가 큰 어린이집 27곳을 대상으로 석면 천장과 철골 등 해체 공사를 먼저 진행합니다.
그간 어린이집은 사회복지시설로 분류돼, 유치원이나 학교와 달리 교육 당국의 석면 철거 사업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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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내년까지 어린이집 90곳 석면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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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7 21:55:02
- 수정2023-01-27 21:56:56
전라북도가 내년까지 14억 6천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90곳의 석면 자재 철거에 착수합니다.
올해는 규모가 큰 어린이집 27곳을 대상으로 석면 천장과 철골 등 해체 공사를 먼저 진행합니다.
그간 어린이집은 사회복지시설로 분류돼, 유치원이나 학교와 달리 교육 당국의 석면 철거 사업에서 제외됐습니다.
올해는 규모가 큰 어린이집 27곳을 대상으로 석면 천장과 철골 등 해체 공사를 먼저 진행합니다.
그간 어린이집은 사회복지시설로 분류돼, 유치원이나 학교와 달리 교육 당국의 석면 철거 사업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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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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