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출생아 줄고 사망자 늘어…‘자연감소’ 44%↑
입력 2023.01.27 (21:57)
수정 2023.01.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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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경남의 출생아 수는 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10.8% 줄었고, 사망자 수는 2만 4천여 명으로 17.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자연감소'도 44% 많아졌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경남의 출생아 수는 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10.8% 줄었고, 사망자 수는 2만 4천여 명으로 17.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자연감소'도 44%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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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출생아 줄고 사망자 늘어…‘자연감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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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7 21:57:46
- 수정2023-01-27 22:04:20
지난해 경남의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경남의 출생아 수는 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10.8% 줄었고, 사망자 수는 2만 4천여 명으로 17.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자연감소'도 44% 많아졌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경남의 출생아 수는 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10.8% 줄었고, 사망자 수는 2만 4천여 명으로 17.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자연감소'도 44%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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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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