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취약지역 9곳 ‘119 안심출산서비스’ 확대
입력 2023.01.28 (21:39)
수정 2023.01.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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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가 올해부터 119 안심출산서비스를 사천시까지 확대 제공합니다.
119 안심출산서비스는 임산부 출산과 응급진료 등에 119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함안과 의령, 산청과 함양 등 경남의 분만 취약지역 8개 군에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5년 동안 119 안심출산서비스를 통해, 170여 명을 의료기관에 이송했고 250여 명에게 의료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19 안심출산서비스는 임산부 출산과 응급진료 등에 119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함안과 의령, 산청과 함양 등 경남의 분만 취약지역 8개 군에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5년 동안 119 안심출산서비스를 통해, 170여 명을 의료기관에 이송했고 250여 명에게 의료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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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 취약지역 9곳 ‘119 안심출산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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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8 21:39:18
- 수정2023-01-28 21:58:40

경남소방본부가 올해부터 119 안심출산서비스를 사천시까지 확대 제공합니다.
119 안심출산서비스는 임산부 출산과 응급진료 등에 119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함안과 의령, 산청과 함양 등 경남의 분만 취약지역 8개 군에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5년 동안 119 안심출산서비스를 통해, 170여 명을 의료기관에 이송했고 250여 명에게 의료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19 안심출산서비스는 임산부 출산과 응급진료 등에 119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함안과 의령, 산청과 함양 등 경남의 분만 취약지역 8개 군에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5년 동안 119 안심출산서비스를 통해, 170여 명을 의료기관에 이송했고 250여 명에게 의료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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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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