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대응 논의
입력 2023.01.28 (21:41)
수정 2023.01.28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울산시가 어제(27일) 울산시청에서 개발제한구역 사무제도 개선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 완화와 시·도 권한 확대, 해제 총량 확보 등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에 제시할 공동건의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 완화와 시·도 권한 확대, 해제 총량 확보 등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에 제시할 공동건의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울·경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대응 논의
-
- 입력 2023-01-28 21:41:08
- 수정2023-01-28 21:58:41

경상남도와 부산·울산시가 어제(27일) 울산시청에서 개발제한구역 사무제도 개선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 완화와 시·도 권한 확대, 해제 총량 확보 등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에 제시할 공동건의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 완화와 시·도 권한 확대, 해제 총량 확보 등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에 제시할 공동건의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