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펜션에서 전기레인지 사용 부주의 추정 화재
입력 2023.01.28 (21:46)
수정 2023.01.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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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펜션 객실에서 불이 나 주방과 천장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백 5십여 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투숙객이 장바구니를 올려놓은 전기렌지 하이라이트가 작동하면서 주변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투숙객이 장바구니를 올려놓은 전기렌지 하이라이트가 작동하면서 주변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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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읍 펜션에서 전기레인지 사용 부주의 추정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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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8 21:46:40
- 수정2023-01-28 21:53:12
어제 저녁 7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펜션 객실에서 불이 나 주방과 천장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백 5십여 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투숙객이 장바구니를 올려놓은 전기렌지 하이라이트가 작동하면서 주변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투숙객이 장바구니를 올려놓은 전기렌지 하이라이트가 작동하면서 주변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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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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