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 ‘산소부족 물 덩어리’ 측정망 강화
입력 2023.01.30 (08:02)
수정 2023.01.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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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해 10월 창원 마산만에서 발생한 정어리 집단 폐사와 관련해, 오는 4월까지 마산만에 산소부족 물 덩어리 측정망을 설치합니다.
기존의 측정망은 수산양식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남해 연안 6개 해역 16곳에 운영돼, 마산만은 제외돼 있었습니다.
기존의 측정망은 수산양식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남해 연안 6개 해역 16곳에 운영돼, 마산만은 제외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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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만 ‘산소부족 물 덩어리’ 측정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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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08:02:21
- 수정2023-01-30 08:27:02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해 10월 창원 마산만에서 발생한 정어리 집단 폐사와 관련해, 오는 4월까지 마산만에 산소부족 물 덩어리 측정망을 설치합니다.
기존의 측정망은 수산양식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남해 연안 6개 해역 16곳에 운영돼, 마산만은 제외돼 있었습니다.
기존의 측정망은 수산양식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남해 연안 6개 해역 16곳에 운영돼, 마산만은 제외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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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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