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재형저축 시작…5년 만기 ‘원금 5배’
입력 2023.01.30 (09:59)
수정 2023.01.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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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만 원씩 5년 동안 저축하면 만기 시 원금의 5배에 달하는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재형저축사업이 제주에서도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28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가입자 200명을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만 15살에서 39살 청년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액은 346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재형저축은 청년 재직자가 10만 원 적금하면 참여 기업과 제주도가 40만 원을 공동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28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가입자 200명을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만 15살에서 39살 청년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액은 346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재형저축은 청년 재직자가 10만 원 적금하면 참여 기업과 제주도가 40만 원을 공동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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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청년 재형저축 시작…5년 만기 ‘원금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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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09:59:42
- 수정2023-01-30 10:28:40
매월 10만 원씩 5년 동안 저축하면 만기 시 원금의 5배에 달하는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재형저축사업이 제주에서도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28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가입자 200명을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만 15살에서 39살 청년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액은 346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재형저축은 청년 재직자가 10만 원 적금하면 참여 기업과 제주도가 40만 원을 공동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28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가입자 200명을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만 15살에서 39살 청년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액은 346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재형저축은 청년 재직자가 10만 원 적금하면 참여 기업과 제주도가 40만 원을 공동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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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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