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항 크루즈 운항 3년 5개월 만에 재개
입력 2023.01.30 (10:02)
수정 2023.01.30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된 속초항 크루즈 입항이 3년 5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승객 620명을 태운 독일 국적 2만 9천 톤급 크루즈 선박이 오는 3월 13일 속초항에 입항하는 등 올해 크루즈 선박이 모두 6차례 속초항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동해본부는 속초항 국제크루즈 터미널 증축공사가 다음 달(2월) 마무리되면, 출국장과 입국장이 분리 운영되는 등 승객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승객 620명을 태운 독일 국적 2만 9천 톤급 크루즈 선박이 오는 3월 13일 속초항에 입항하는 등 올해 크루즈 선박이 모두 6차례 속초항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동해본부는 속초항 국제크루즈 터미널 증축공사가 다음 달(2월) 마무리되면, 출국장과 입국장이 분리 운영되는 등 승객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속초항 크루즈 운항 3년 5개월 만에 재개
-
- 입력 2023-01-30 10:02:49
- 수정2023-01-30 10:13:27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된 속초항 크루즈 입항이 3년 5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승객 620명을 태운 독일 국적 2만 9천 톤급 크루즈 선박이 오는 3월 13일 속초항에 입항하는 등 올해 크루즈 선박이 모두 6차례 속초항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동해본부는 속초항 국제크루즈 터미널 증축공사가 다음 달(2월) 마무리되면, 출국장과 입국장이 분리 운영되는 등 승객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승객 620명을 태운 독일 국적 2만 9천 톤급 크루즈 선박이 오는 3월 13일 속초항에 입항하는 등 올해 크루즈 선박이 모두 6차례 속초항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동해본부는 속초항 국제크루즈 터미널 증축공사가 다음 달(2월) 마무리되면, 출국장과 입국장이 분리 운영되는 등 승객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