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9 구급 환자 66%가 주거지에서 발생”

입력 2023.01.30 (10:21) 수정 2023.01.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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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구급 환자가 발생한 장소로 주거지가 5만 9천백여 명으로 집계돼 전체의 66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도로가 9천7백여 명으로 11퍼센트, 의료시설이 4천8백여 명으로 5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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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119 구급 환자 66%가 주거지에서 발생”
    • 입력 2023-01-30 10:21:45
    • 수정2023-01-30 10:36:19
    930뉴스(전주)
전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구급 환자가 발생한 장소로 주거지가 5만 9천백여 명으로 집계돼 전체의 66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도로가 9천7백여 명으로 11퍼센트, 의료시설이 4천8백여 명으로 5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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