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이달 남원 공공의대법·전주권 광역교통망 처리 최선”

입력 2023.01.30 (19:28) 수정 2023.01.30 (1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은 오늘(30) 전라북도의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말까지 남원 공공의대법과 전주권 광역 교통망 관련 특별법 등이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원 공공의대는 의대 정원 확대가 아닌 기존 서남대 정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여당 내에서도 일부 긍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며 의원들을 계속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주권 광역 교통망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광역시 중심의 대도시권 광역 교통관리 특별법에 인구 50만 이상 도청 소재지를 포함하는 것으로 국토부 등과 지속해서 협의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운천 “이달 남원 공공의대법·전주권 광역교통망 처리 최선”
    • 입력 2023-01-30 19:28:50
    • 수정2023-01-30 19:36:54
    뉴스7(전주)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은 오늘(30) 전라북도의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말까지 남원 공공의대법과 전주권 광역 교통망 관련 특별법 등이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원 공공의대는 의대 정원 확대가 아닌 기존 서남대 정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여당 내에서도 일부 긍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며 의원들을 계속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주권 광역 교통망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광역시 중심의 대도시권 광역 교통관리 특별법에 인구 50만 이상 도청 소재지를 포함하는 것으로 국토부 등과 지속해서 협의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