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찧고 빻아서 가치있게…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재탄생

입력 2023.01.30 (19:38) 수정 2023.01.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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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국내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8백 만 톤 이상인데요.

특히 크기가 작은 플라스틱의 경우 선별이 어려워 대부분 그대로 폐기됩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플라스틱 방앗간이 들어섰습니다.

방앗간이라는 이름처럼 작은 플라스틱들을 찧고 빻아서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곳인데요.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재탄생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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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속으로] 찧고 빻아서 가치있게…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재탄생
    • 입력 2023-01-30 19:38:16
    • 수정2023-01-30 20:41:43
    뉴스7(부산)
한 해 국내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8백 만 톤 이상인데요.

특히 크기가 작은 플라스틱의 경우 선별이 어려워 대부분 그대로 폐기됩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플라스틱 방앗간이 들어섰습니다.

방앗간이라는 이름처럼 작은 플라스틱들을 찧고 빻아서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곳인데요.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재탄생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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