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자로 건설”
입력 2023.01.30 (19:49)
수정 2023.01.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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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당진-광명 고속도로를 민자로 건설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충남도는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등 3조 6천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당진-광명 민자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분기점에서 경기도 광명시까지 61.4km를 연결하는 도로로, 제2 서해대교 기능을 할 7km의 해저터널 건립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충남도는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등 3조 6천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당진-광명 민자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분기점에서 경기도 광명시까지 61.4km를 연결하는 도로로, 제2 서해대교 기능을 할 7km의 해저터널 건립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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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자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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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19:49:38
- 수정2023-01-30 19:51:37
충청남도가 당진-광명 고속도로를 민자로 건설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충남도는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등 3조 6천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당진-광명 민자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분기점에서 경기도 광명시까지 61.4km를 연결하는 도로로, 제2 서해대교 기능을 할 7km의 해저터널 건립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충남도는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등 3조 6천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당진-광명 민자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분기점에서 경기도 광명시까지 61.4km를 연결하는 도로로, 제2 서해대교 기능을 할 7km의 해저터널 건립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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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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