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이사장에 한종관 씨 내정…다음 달 14일 인사 청문
입력 2023.01.30 (21:54)
수정 2023.01.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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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인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진안군 출신의 한종관 전 서울신보 이사장이 내정됐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최근 전북신보 이사장에 한 전 이사장을 낙점하고 도의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다음 달 14일 인사 청문을 할 계획인데, 한 전 이사장이 그동안 여러 차례 제기된 사전 내정설의 당사자여서 통과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됩니다.
김관영 지사는 최근 전북신보 이사장에 한 전 이사장을 낙점하고 도의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다음 달 14일 인사 청문을 할 계획인데, 한 전 이사장이 그동안 여러 차례 제기된 사전 내정설의 당사자여서 통과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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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신보 이사장에 한종관 씨 내정…다음 달 14일 인사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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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21:54:08
- 수정2023-01-30 22:05:05
공석인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진안군 출신의 한종관 전 서울신보 이사장이 내정됐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최근 전북신보 이사장에 한 전 이사장을 낙점하고 도의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다음 달 14일 인사 청문을 할 계획인데, 한 전 이사장이 그동안 여러 차례 제기된 사전 내정설의 당사자여서 통과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됩니다.
김관영 지사는 최근 전북신보 이사장에 한 전 이사장을 낙점하고 도의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다음 달 14일 인사 청문을 할 계획인데, 한 전 이사장이 그동안 여러 차례 제기된 사전 내정설의 당사자여서 통과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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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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