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지수, 원주 4년 연속 1위…속초·인제·고성 ‘A’
입력 2023.01.31 (10:36)
수정 2023.01.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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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에서 89.83점으로, 인구 30만 명 이상 자치단체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는 속초와 인제, 고성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제는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 2위로 선정됐습니다.
반면 양양과 강릉, 양구는 교통문화지수 D등급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는 속초와 인제, 고성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제는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 2위로 선정됐습니다.
반면 양양과 강릉, 양구는 교통문화지수 D등급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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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문화지수, 원주 4년 연속 1위…속초·인제·고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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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에서 89.83점으로, 인구 30만 명 이상 자치단체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는 속초와 인제, 고성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제는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 2위로 선정됐습니다.
반면 양양과 강릉, 양구는 교통문화지수 D등급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는 속초와 인제, 고성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제는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 2위로 선정됐습니다.
반면 양양과 강릉, 양구는 교통문화지수 D등급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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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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