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자원순환세’ 신설 추진 행정협의회 창립
입력 2023.01.31 (23:43)
수정 2023.02.0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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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공장의 폐기물 반입과 재활용에 세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자원순환세' 신설을 위한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가 창립됐습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영월, 충북 제천과 단양 등 6개 시군 단체장은 오늘(31일) 오전 단양군청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규약을 의결하고 김문근 단양군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자원순환세 신설을 위한 용역발주 등의 업무를 담당할 실무위원도 구성돼 자원순환세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영월, 충북 제천과 단양 등 6개 시군 단체장은 오늘(31일) 오전 단양군청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규약을 의결하고 김문근 단양군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자원순환세 신설을 위한 용역발주 등의 업무를 담당할 실무위원도 구성돼 자원순환세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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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 ‘자원순환세’ 신설 추진 행정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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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1 23:43:45
- 수정2023-02-01 05:34:03
시멘트 공장의 폐기물 반입과 재활용에 세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자원순환세' 신설을 위한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가 창립됐습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영월, 충북 제천과 단양 등 6개 시군 단체장은 오늘(31일) 오전 단양군청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규약을 의결하고 김문근 단양군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자원순환세 신설을 위한 용역발주 등의 업무를 담당할 실무위원도 구성돼 자원순환세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영월, 충북 제천과 단양 등 6개 시군 단체장은 오늘(31일) 오전 단양군청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규약을 의결하고 김문근 단양군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자원순환세 신설을 위한 용역발주 등의 업무를 담당할 실무위원도 구성돼 자원순환세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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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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