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거점에 설치한 무인정보단말기 모두 고장
입력 2023.02.01 (07:50)
수정 2023.02.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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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설치한 관광안내 무인정보단말기인 키오스크 3대가 고장난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안내 키오스크'는 울산시가 관광안내를 위해 2019년 2천여만 원을 들여 울산공항과 대왕암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 3곳에 설치한 것으로, 울산시는 부품이 단종돼 수리를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스마트관광시스템을 도입한 키오스크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관광안내 키오스크'는 울산시가 관광안내를 위해 2019년 2천여만 원을 들여 울산공항과 대왕암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 3곳에 설치한 것으로, 울산시는 부품이 단종돼 수리를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스마트관광시스템을 도입한 키오스크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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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거점에 설치한 무인정보단말기 모두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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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1 07:50:28
- 수정2023-02-01 08:02:01
울산시가 설치한 관광안내 무인정보단말기인 키오스크 3대가 고장난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안내 키오스크'는 울산시가 관광안내를 위해 2019년 2천여만 원을 들여 울산공항과 대왕암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 3곳에 설치한 것으로, 울산시는 부품이 단종돼 수리를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스마트관광시스템을 도입한 키오스크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관광안내 키오스크'는 울산시가 관광안내를 위해 2019년 2천여만 원을 들여 울산공항과 대왕암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 3곳에 설치한 것으로, 울산시는 부품이 단종돼 수리를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스마트관광시스템을 도입한 키오스크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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