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합발전소서 배전반 터져…4명 부상
입력 2023.02.01 (07:52)
수정 2023.02.01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부산 사하구의 열병합발전소에서 전기 배전반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등 작업자 4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장 난 배전반을 보수하다 스파크가 튀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등 작업자 4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장 난 배전반을 보수하다 스파크가 튀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열병합발전소서 배전반 터져…4명 부상
-
- 입력 2023-02-01 07:52:39
- 수정2023-02-01 08:34:35
어제 오후 2시 40분쯤 부산 사하구의 열병합발전소에서 전기 배전반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등 작업자 4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장 난 배전반을 보수하다 스파크가 튀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등 작업자 4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장 난 배전반을 보수하다 스파크가 튀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