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폐지안 부결해야”
입력 2023.02.01 (07:53)
수정 2023.02.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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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실련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에 상정된 부울경특별연합 규약안 폐지 안건을 부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폐지는 근거가 없으며, 시·도민들과의 합의 과정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의회가 특별연합 의회 설치와 구성 등 관련 논의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지역 균형 발전에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실련은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폐지는 근거가 없으며, 시·도민들과의 합의 과정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의회가 특별연합 의회 설치와 구성 등 관련 논의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지역 균형 발전에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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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폐지안 부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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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1 07:53:29
- 수정2023-02-01 08:34:36
부산 경실련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에 상정된 부울경특별연합 규약안 폐지 안건을 부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폐지는 근거가 없으며, 시·도민들과의 합의 과정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의회가 특별연합 의회 설치와 구성 등 관련 논의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지역 균형 발전에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실련은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폐지는 근거가 없으며, 시·도민들과의 합의 과정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의회가 특별연합 의회 설치와 구성 등 관련 논의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지역 균형 발전에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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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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