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정보화 사업에 613억 원 투입
입력 2023.02.01 (09:59)
수정 2023.02.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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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정보화 사업에 613억 원을 투입합니다.
시 본청과 사업소가 84개 사업에 273억 원을, 일선 구·군이 294개 사업에 185억 원을, 시 산하 공사·공단 등 15개 기관이 101개 사업에 155억 원을 각각 쓸 예정입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첨단 신발을 적용한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 공유재산 통합관리체계 구축,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등입니다.
시 본청과 사업소가 84개 사업에 273억 원을, 일선 구·군이 294개 사업에 185억 원을, 시 산하 공사·공단 등 15개 기관이 101개 사업에 155억 원을 각각 쓸 예정입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첨단 신발을 적용한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 공유재산 통합관리체계 구축,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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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올해 정보화 사업에 613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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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1 09:59:37
- 수정2023-02-01 11:10:15
부산시가 올해 정보화 사업에 613억 원을 투입합니다.
시 본청과 사업소가 84개 사업에 273억 원을, 일선 구·군이 294개 사업에 185억 원을, 시 산하 공사·공단 등 15개 기관이 101개 사업에 155억 원을 각각 쓸 예정입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첨단 신발을 적용한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 공유재산 통합관리체계 구축,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등입니다.
시 본청과 사업소가 84개 사업에 273억 원을, 일선 구·군이 294개 사업에 185억 원을, 시 산하 공사·공단 등 15개 기관이 101개 사업에 155억 원을 각각 쓸 예정입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첨단 신발을 적용한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 공유재산 통합관리체계 구축,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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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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