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객 200만 명 넘어
입력 2023.02.01 (17:19)
수정 2023.02.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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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기 만화 '슬램덩크'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백만 관객을 넘었습니다.
배급사 NEW 측은 오늘 오전 기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누적 관객 수가 201만 1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만화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1990년대 농구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배급사 NEW 측은 오늘 오전 기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누적 관객 수가 201만 1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만화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1990년대 농구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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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객 200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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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1 17:19:58
- 수정2023-02-01 17:23:49

1990년대 인기 만화 '슬램덩크'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백만 관객을 넘었습니다.
배급사 NEW 측은 오늘 오전 기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누적 관객 수가 201만 1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만화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1990년대 농구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배급사 NEW 측은 오늘 오전 기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누적 관객 수가 201만 1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만화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1990년대 농구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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