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다시 추워져…동해안 건조특보 계속
입력 2023.02.02 (06:54)
수정 2023.02.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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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내륙 곳곳에 다시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4.6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고요,
찬 바람이 더해져 체감온도는 영하 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입춘'인 토요일 낮부터 기온이 점점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연일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쉽습니다.
불조심해야겠고요,
당분간 동쪽 지역은 눈비 예보가 없어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근길 현재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고, 가시거리는 대부분 20km 이상 탁 트여있습니다.
울릉도 독도는 오늘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춘천 영하 8.8도, 안동 영하 5.2도로 남부지방도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4도, 광주와 대구 6도로 어제보다 3~8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보나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4.6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고요,
찬 바람이 더해져 체감온도는 영하 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입춘'인 토요일 낮부터 기온이 점점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연일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쉽습니다.
불조심해야겠고요,
당분간 동쪽 지역은 눈비 예보가 없어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근길 현재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고, 가시거리는 대부분 20km 이상 탁 트여있습니다.
울릉도 독도는 오늘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춘천 영하 8.8도, 안동 영하 5.2도로 남부지방도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4도, 광주와 대구 6도로 어제보다 3~8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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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날씨] 다시 추워져…동해안 건조특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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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06:54:50
- 수정2023-02-02 08:31:47
오늘 아침은 내륙 곳곳에 다시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4.6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고요,
찬 바람이 더해져 체감온도는 영하 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입춘'인 토요일 낮부터 기온이 점점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연일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쉽습니다.
불조심해야겠고요,
당분간 동쪽 지역은 눈비 예보가 없어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근길 현재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고, 가시거리는 대부분 20km 이상 탁 트여있습니다.
울릉도 독도는 오늘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춘천 영하 8.8도, 안동 영하 5.2도로 남부지방도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4도, 광주와 대구 6도로 어제보다 3~8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보나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4.6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고요,
찬 바람이 더해져 체감온도는 영하 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입춘'인 토요일 낮부터 기온이 점점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연일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쉽습니다.
불조심해야겠고요,
당분간 동쪽 지역은 눈비 예보가 없어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근길 현재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고, 가시거리는 대부분 20km 이상 탁 트여있습니다.
울릉도 독도는 오늘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춘천 영하 8.8도, 안동 영하 5.2도로 남부지방도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4도, 광주와 대구 6도로 어제보다 3~8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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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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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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