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가생태탐방로에 ‘용담호·옥정호’ 선정
입력 2023.02.02 (07:50)
수정 2023.02.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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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관한 국가생태탐방로 공모에서 진안 용담호의 생명수 탐방길과 임실 옥정호의 물안개길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진안 생명수 탐방길은 오는 2025년까지 4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용담호 수변 구역과 연계한 생태문화탐방로로 조성합니다.
임실 물안개길은 2027년까지 60억 원을 들여 기존 물 문화 둘레길과 함께 옥정호 순환길로 조성합니다.
전북의 국가생태탐방로는 지난 2010년 완주 만경강 강변길을 시작으로 모두 7곳을 완성하고, 고창 인천강 병바위길 등 3곳은 현재 조성 중입니다.
진안 생명수 탐방길은 오는 2025년까지 4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용담호 수변 구역과 연계한 생태문화탐방로로 조성합니다.
임실 물안개길은 2027년까지 60억 원을 들여 기존 물 문화 둘레길과 함께 옥정호 순환길로 조성합니다.
전북의 국가생태탐방로는 지난 2010년 완주 만경강 강변길을 시작으로 모두 7곳을 완성하고, 고창 인천강 병바위길 등 3곳은 현재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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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가생태탐방로에 ‘용담호·옥정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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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07:50:01
- 수정2023-02-02 08:54:01
환경부가 주관한 국가생태탐방로 공모에서 진안 용담호의 생명수 탐방길과 임실 옥정호의 물안개길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진안 생명수 탐방길은 오는 2025년까지 4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용담호 수변 구역과 연계한 생태문화탐방로로 조성합니다.
임실 물안개길은 2027년까지 60억 원을 들여 기존 물 문화 둘레길과 함께 옥정호 순환길로 조성합니다.
전북의 국가생태탐방로는 지난 2010년 완주 만경강 강변길을 시작으로 모두 7곳을 완성하고, 고창 인천강 병바위길 등 3곳은 현재 조성 중입니다.
진안 생명수 탐방길은 오는 2025년까지 4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용담호 수변 구역과 연계한 생태문화탐방로로 조성합니다.
임실 물안개길은 2027년까지 60억 원을 들여 기존 물 문화 둘레길과 함께 옥정호 순환길로 조성합니다.
전북의 국가생태탐방로는 지난 2010년 완주 만경강 강변길을 시작으로 모두 7곳을 완성하고, 고창 인천강 병바위길 등 3곳은 현재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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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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