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오색케이블카 재보완 조속한 통과 요청”
입력 2023.02.02 (08:03)
수정 2023.02.02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회 오색삭도설치 특별위원회가 어제(1일) 원주지방환경청을 방문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환경영향평가 재보완 사항에 대한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특위는 이전에 지적됐던 안전과 헬기 소음,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 기준 강화와 공법 보완 등을 통해 재보완 사항이 해결됐고 40년 숙원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오색케이블카는 환경영향평가 보완 요구에 대한 이견으로 2년 이상 협의가 지연됐습니다.
특위는 이전에 지적됐던 안전과 헬기 소음,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 기준 강화와 공법 보완 등을 통해 재보완 사항이 해결됐고 40년 숙원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오색케이블카는 환경영향평가 보완 요구에 대한 이견으로 2년 이상 협의가 지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의회 “오색케이블카 재보완 조속한 통과 요청”
-
- 입력 2023-02-02 08:03:30
- 수정2023-02-02 08:14:50
강원도의회 오색삭도설치 특별위원회가 어제(1일) 원주지방환경청을 방문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환경영향평가 재보완 사항에 대한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특위는 이전에 지적됐던 안전과 헬기 소음,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 기준 강화와 공법 보완 등을 통해 재보완 사항이 해결됐고 40년 숙원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오색케이블카는 환경영향평가 보완 요구에 대한 이견으로 2년 이상 협의가 지연됐습니다.
특위는 이전에 지적됐던 안전과 헬기 소음,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 기준 강화와 공법 보완 등을 통해 재보완 사항이 해결됐고 40년 숙원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오색케이블카는 환경영향평가 보완 요구에 대한 이견으로 2년 이상 협의가 지연됐습니다.
-
-
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고순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