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작년 영업이익 3조 4천81억 원…최대 실적
입력 2023.02.02 (10:27)
수정 2023.02.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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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고유가와 정제마진 초강세 영향으로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 4천 81억 원으로 1년전보다 59.2%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매출은 42조 4천 460억 원으로 54.6%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에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등으로 천 575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 3천 913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1년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습니다.
매출은 42조 4천 460억 원으로 54.6%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에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등으로 천 575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 3천 913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1년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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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작년 영업이익 3조 4천81억 원…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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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0:27:54
- 수정2023-02-02 10:32:25
에쓰오일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고유가와 정제마진 초강세 영향으로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 4천 81억 원으로 1년전보다 59.2%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매출은 42조 4천 460억 원으로 54.6%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에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등으로 천 575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 3천 913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1년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습니다.
매출은 42조 4천 460억 원으로 54.6%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에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등으로 천 575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 3천 913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1년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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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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