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 본격화
입력 2023.02.02 (10:32)
수정 2023.02.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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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2027년 개통 예정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역세권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인제군은 이달(2월) 말, 역세권 종합 개발 구상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올해 6월에는 국토교통부의 거점 육성형 투자 선도지구 공모를 신청하는 등 역세권 개발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새롭게 들어서는 '원통역'은 도시 생활권으로, '백담역'은 관광지 중심의 지역 특화 사업으로 각각 개발할 방침입니다.
인제군은 이달(2월) 말, 역세권 종합 개발 구상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올해 6월에는 국토교통부의 거점 육성형 투자 선도지구 공모를 신청하는 등 역세권 개발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새롭게 들어서는 '원통역'은 도시 생활권으로, '백담역'은 관광지 중심의 지역 특화 사업으로 각각 개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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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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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0:32:50
- 수정2023-02-02 10:53:19
인제군이 2027년 개통 예정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역세권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인제군은 이달(2월) 말, 역세권 종합 개발 구상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올해 6월에는 국토교통부의 거점 육성형 투자 선도지구 공모를 신청하는 등 역세권 개발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새롭게 들어서는 '원통역'은 도시 생활권으로, '백담역'은 관광지 중심의 지역 특화 사업으로 각각 개발할 방침입니다.
인제군은 이달(2월) 말, 역세권 종합 개발 구상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올해 6월에는 국토교통부의 거점 육성형 투자 선도지구 공모를 신청하는 등 역세권 개발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새롭게 들어서는 '원통역'은 도시 생활권으로, '백담역'은 관광지 중심의 지역 특화 사업으로 각각 개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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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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