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버스 정류장 35곳에 발열 벤치 추가 설치
입력 2023.02.02 (11:14)
수정 2023.02.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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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지역 버스 정류장 35곳에 발열 벤치를 추가 설치합니다.
설치 장소는 성내파출소 앞 버스정류장과 해신당 공원 버스 정류장 등 35곳으로 이달(2월) 중 설치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2017년부터 지역 버스 정류장 23곳에 발열 벤치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설치 장소는 성내파출소 앞 버스정류장과 해신당 공원 버스 정류장 등 35곳으로 이달(2월) 중 설치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2017년부터 지역 버스 정류장 23곳에 발열 벤치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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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버스 정류장 35곳에 발열 벤치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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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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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지역 버스 정류장 35곳에 발열 벤치를 추가 설치합니다.
설치 장소는 성내파출소 앞 버스정류장과 해신당 공원 버스 정류장 등 35곳으로 이달(2월) 중 설치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2017년부터 지역 버스 정류장 23곳에 발열 벤치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설치 장소는 성내파출소 앞 버스정류장과 해신당 공원 버스 정류장 등 35곳으로 이달(2월) 중 설치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2017년부터 지역 버스 정류장 23곳에 발열 벤치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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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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