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 위한 정당 토론회 열려
입력 2023.02.02 (19:25)
수정 2023.02.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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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대구경북 정당 토론회가 오늘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대구경북 시도당이 연 오늘 토론회에서, 각 정당들은 현행 소선거구제로 인한 사표 발생, 승자 독식 고착화 등의 폐해가 크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또, 중대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 개혁 등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대구경북 시도당이 연 오늘 토론회에서, 각 정당들은 현행 소선거구제로 인한 사표 발생, 승자 독식 고착화 등의 폐해가 크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또, 중대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 개혁 등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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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제도 개혁 위한 정당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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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9:25:59
- 수정2023-02-02 19:27:56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대구경북 정당 토론회가 오늘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대구경북 시도당이 연 오늘 토론회에서, 각 정당들은 현행 소선거구제로 인한 사표 발생, 승자 독식 고착화 등의 폐해가 크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또, 중대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 개혁 등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대구경북 시도당이 연 오늘 토론회에서, 각 정당들은 현행 소선거구제로 인한 사표 발생, 승자 독식 고착화 등의 폐해가 크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또, 중대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 개혁 등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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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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