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안동 대마로 작품 만드는 청년

입력 2023.02.02 (19:29) 수정 2023.02.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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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바꾸는 지방, 청바지.

대마 속대 껍질을 활용해 화분과 가구, 예술 작품을 만드는 안동 '햄프토실'의 송나래 작가.

작품 재료에 대한 고민 중 대마 껍질을 알게 된 뒤 서울에서 안동으로 이주해 자신의 공방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대마 농사도 직접 해 볼 계획이라는 송 작가의 도전과 포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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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바지] 안동 대마로 작품 만드는 청년
    • 입력 2023-02-02 19:29:01
    • 수정2023-02-02 19:48:21
    뉴스7(대구)
청년이 바꾸는 지방, 청바지.

대마 속대 껍질을 활용해 화분과 가구, 예술 작품을 만드는 안동 '햄프토실'의 송나래 작가.

작품 재료에 대한 고민 중 대마 껍질을 알게 된 뒤 서울에서 안동으로 이주해 자신의 공방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대마 농사도 직접 해 볼 계획이라는 송 작가의 도전과 포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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