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국교위, 지자체 주도 교육정책 논의
입력 2023.02.02 (19:48)
수정 2023.02.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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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늘 도청에서 지역대학 위기에 따른 정책과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출범한 국교위가 지역에서 처음 여는 현장소통회의로, 지자체 주도 교육정책 대안과 지역대학 활성화 방안, 지역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경북도는 교육정책 대안으로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혁신모델과 지방대학 대전환 프로젝트, 고졸 청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출범한 국교위가 지역에서 처음 여는 현장소통회의로, 지자체 주도 교육정책 대안과 지역대학 활성화 방안, 지역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경북도는 교육정책 대안으로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혁신모델과 지방대학 대전환 프로젝트, 고졸 청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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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국교위, 지자체 주도 교육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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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9:48:59
- 수정2023-02-02 19:58:19
경상북도와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늘 도청에서 지역대학 위기에 따른 정책과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출범한 국교위가 지역에서 처음 여는 현장소통회의로, 지자체 주도 교육정책 대안과 지역대학 활성화 방안, 지역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경북도는 교육정책 대안으로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혁신모델과 지방대학 대전환 프로젝트, 고졸 청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출범한 국교위가 지역에서 처음 여는 현장소통회의로, 지자체 주도 교육정책 대안과 지역대학 활성화 방안, 지역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경북도는 교육정책 대안으로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혁신모델과 지방대학 대전환 프로젝트, 고졸 청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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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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