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앞두고 화재 예방 특별 근무
입력 2023.02.02 (19:56)
수정 2023.02.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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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오는 6일까지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 근무에 나섭니다.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도내 4십여 개 행사장에는 소방 인력 8십여 명과 의용소방대 백십여 명, 소방차 20대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도 소방본부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해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도내 4십여 개 행사장에는 소방 인력 8십여 명과 의용소방대 백십여 명, 소방차 20대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도 소방본부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해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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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 대보름 앞두고 화재 예방 특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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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9:56:34
- 수정2023-02-02 22:06:01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오는 6일까지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 근무에 나섭니다.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도내 4십여 개 행사장에는 소방 인력 8십여 명과 의용소방대 백십여 명, 소방차 20대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도 소방본부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해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도내 4십여 개 행사장에는 소방 인력 8십여 명과 의용소방대 백십여 명, 소방차 20대 등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도 소방본부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해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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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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