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첫 뎅기열 환자 발생…‘해외여행 때 주의’
입력 2023.02.02 (20:09)
수정 2023.02.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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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필리핀에 다녀온 여행객이 뎅기열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뎅기열은 해외에서 해당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걸리는 만큼, 귀국한 뒤 열이나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필리핀에 다녀온 여행객이 뎅기열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뎅기열은 해외에서 해당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걸리는 만큼, 귀국한 뒤 열이나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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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올해 첫 뎅기열 환자 발생…‘해외여행 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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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20:09:24
- 수정2023-02-02 20:13:58
올해 들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필리핀에 다녀온 여행객이 뎅기열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뎅기열은 해외에서 해당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걸리는 만큼, 귀국한 뒤 열이나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필리핀에 다녀온 여행객이 뎅기열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뎅기열은 해외에서 해당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걸리는 만큼, 귀국한 뒤 열이나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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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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