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탄소 포인트제 23만여 가구…‘해마다 증가’
입력 2023.02.02 (20:15)
수정 2023.02.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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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참여 가구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전북의 탄소포인트 참여 가구는 지난 2016년 17만 8천여 곳에서 2019년 21만 5천여 곳, 지난해는 23만여 곳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가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일정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입니다.
전북의 탄소포인트 참여 가구는 지난 2016년 17만 8천여 곳에서 2019년 21만 5천여 곳, 지난해는 23만여 곳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가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일정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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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탄소 포인트제 23만여 가구…‘해마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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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20:15:52
- 수정2023-02-02 20:18:59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참여 가구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전북의 탄소포인트 참여 가구는 지난 2016년 17만 8천여 곳에서 2019년 21만 5천여 곳, 지난해는 23만여 곳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가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일정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입니다.
전북의 탄소포인트 참여 가구는 지난 2016년 17만 8천여 곳에서 2019년 21만 5천여 곳, 지난해는 23만여 곳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가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일정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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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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