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히말라야 오르며 희망을 전하는 탐사대

입력 2023.02.02 (20:24) 수정 2023.02.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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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지역에는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1월에 네팔 히말라야로 떠나는 탐사대가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탐사가 중단됐는데 지난 달 3년 만에 다시 네팔을 찾았습니다.

4,500미터의 설산에 오르며 도전과 모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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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현장 이곳] 히말라야 오르며 희망을 전하는 탐사대
    • 입력 2023-02-02 20:24:12
    • 수정2023-02-02 21:04:16
    뉴스7(청주)
[앵커]

우리 지역에는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1월에 네팔 히말라야로 떠나는 탐사대가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탐사가 중단됐는데 지난 달 3년 만에 다시 네팔을 찾았습니다.

4,500미터의 설산에 오르며 도전과 모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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